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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언어로 진행되는 극이기에 소통은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대만 관객들과 함께 웃고 우는 저 자신에게 놀랐어요. 언어를 뛰어넘는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소설 '유진과 유진'의 이금이 작가)
낭만바리케이트의 창작뮤지컬 '유진과 유진'이 지난 달 23~26일 총 5차례에 걸쳐 대만 타이베이시의 국가희극원 실험극장에서 낭독공연을 가졌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 두 명이 각 역할로 분해 작품 속 내밀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출처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2/04/2023120400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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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언어로 진행되는 극이기에 소통은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대만 관객들과 함께 웃고 우는 저 자신에게 놀랐어요. 언어를 뛰어넘는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소설 '유진과 유진'의 이금이 작가)
낭만바리케이트의 창작뮤지컬 '유진과 유진'이 지난 달 23~26일 총 5차례에 걸쳐 대만 타이베이시의 국가희극원 실험극장에서 낭독공연을 가졌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 두 명이 각 역할로 분해 작품 속 내밀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출처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2/04/20231204001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