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2025-08-15] [연합뉴스] '일제강점기 3부작 소설' 완성한 이금이 "저와의 약속 지켰어요"


이금이 작가

이금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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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처음부터 3부작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앞의 두 소설을 펴내고 보니 일제강점기 전기와 중기를 다룬 작품이었어요. 후기를 배경으로 세 번째 작품을 써서 그 시대 전반을 다루고 싶어졌죠."

이금이(63) 작가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의 디아스포라(이산)를 다룬 3부작 장편 역사소설의 마지막 작품 '슬픔의 틈새'(사계절출판사)를 펴냈다.


앞선 두 소설은 2016년 발표한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와 2020년 출간한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다. 세 작품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이면서도 일부 인물이 두 작품에 걸쳐 등장하는 등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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