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노컷뉴스] '韓작가 최초' 이금이,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증평 율리마을도 관심↑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를 배경으로 한 '밤티마을 시리즈'의 이금이 작가가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내 작가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의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주 출신인 이 작가의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은 출간 후 10만부 이상 팔린 창작동화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609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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