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이금이 작가가 2024년에 이어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 6인으로 선정됐다. 흔히 아동문학계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이 상은 격년마다 글 부문, 그림 부문으로 시상되며 2022년 이수지 작가가 그림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2026년 안데르센상 수상자는 오는 4월13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두번 연속 최종 후보에 오른 만큼 이금이 작가의 수상에 대한 기대를 가질 만하지만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작가로서,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으로서 충분히 기쁘고 뿌듯한 사건이다.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이금이 작가가 2024년에 이어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 6인으로 선정됐다. 흔히 아동문학계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이 상은 격년마다 글 부문, 그림 부문으로 시상되며 2022년 이수지 작가가 그림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2026년 안데르센상 수상자는 오는 4월13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두번 연속 최종 후보에 오른 만큼 이금이 작가의 수상에 대한 기대를 가질 만하지만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작가로서,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으로서 충분히 기쁘고 뿌듯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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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513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