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2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31종 선정 (건조주의보, 이금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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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골라 어린이 손에 들려주는 것은 평생의 스승과 친구를 소개하는 것과 같다. 영상정보의 홍수 속에 ‘문장의 힘’을 깨우치고 ‘문해력’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독서문화를 바로 세우고 넓히는 길이라고 생각해 2004년 시작한 우리나라 첫 어린이 도서상인 ‘올해의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공모(후원 대한출판문화협회ㆍ한국아동문학인협회ㆍYES24)가 22회째를 맞았다. 2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오면서 아동 출판계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한 올해(2025년) 우수도서 공모에서는 작품성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주는 31종이 최종 선정됐다. 60개 출판사에서 출품한 150종 가운데에서 뛰어난 성취, 노력과 정성이 담긴 책을 3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가려냈다. 구체적으로 문학 22종, 기획ㆍ일반 6종, 만화 3종이다. 개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책 제목:‘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하늘우물) △일러스트:‘최고의 기생충’ㆍ‘우리는 용감한 코리아노사우루스!’(가문비어린이) △편집:‘멀쩡하네’(봄개울) △기획:‘가짜 뉴스의 비극, 간토대학살’(내일을여는책)’△표지디자인: ‘안 돼!라고 하면 안 돼?’(나무말미)가 뽑혔다. 우수 도서는 12월 26일과 29일자 소년한국일보 지면에 특집기사로 안내한다. 선정된 책 목록은 내년 새 학기에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출처 : 소년한국일보(https://www.kidshank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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