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탐구 - 아동 청소년 문학가

 

 

Q. 아동청소년 문학가가 되기 위해서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요?

 

A. 작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문예창작이나 국어국문학을 전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실천이 뒤따른다면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작품의 세계를 넓힐 수 있어 좋습니다.

 

 

Q. 이 직업의 장,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A. 장점: 다른 작업에 비해 과정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가 됐을 때 자녀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다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요.

   단점: 생활 리듬과 수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Q. 이 직업의 전망은?

 

A. 미래 사회로 갈수록 기계나 첨단 과학이 대신하기 힘든 직업의 전망이 밝다고 하더군요.

특히 ‘스토리’가 갖고 있는 힘이 어느 분야에서나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상 매체나 첨단 기기들 때문에 독서 인구가 점점 줄고 있는 점은 우려되나 점차 각 분야 간의 왕래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창작물이 영화나 드라마 등 2차 저작물로 확장될 수 있어 낙관적입니다.

 

 

Q. 이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은?

 

A. 기본적으로 글 솜씨와 이야기꾼의 자질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타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훈련을 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한 작품을 완성해내는 인내심과 끈기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특히 아동 청소년 문학가가 되려면 그 모든 것 위에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덧보태져야 합니다.

 

 

Q. 이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할 것은?

 

A. 문장 수련. 풍부한 독서. 다양한 경험. 열린 마음으로 인간과 삶을 관찰하기.

 

 

Q. 작가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A. 작가란 삶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는 직업입니다. 자신의 상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행복한 직업이지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매 순간 자기 삶의 주인이 돼 치열하게 살기 바랍니다.